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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2017) 영화 리뷰 ⭐️⭐️⭐️

by 방황하는물고기 2026. 8. 29.


와 진짜 기괴하고 역겨운 영화인데 미감이 끝내준다
보라색으로 연결된 두 운명의 남녀라든가 색이 상징하는바가 크다.

마지막은 최고의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누군가는 파트너를 만나,누군가는 스스로의 힘으로,누군가는 성형수술을 통해,누군가는 자살하며 자신에게 최대의 행복을 찾아나간다

이영화 장르라 블랙코미디로 돼있어 오피스 정도의 유머를 기대하고 들어가던 많은 사람들을 충격의 구렁텅이로 넣어버린다

의도적으로 살갗을 많이 보여줘서 살색이 징그러울정도다...

이게 재밌었나? 라고 자문해보다가 그래도 끊지못하게 보게만들었으니 재밌고 폭력적인 영화이지 않았나싶다.

여자 주인공의 똥꼬모양 입이 잊혀지지를 않는다 ㅠㅠ